[대장정 8일차 9.5.월 활동 정리]
11박12일 교육혁명대장정이 후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8일차는 충북에서 강원으로, 충남 곳곳으로 대장정이 펼쳐졌습니다.
●동부 8일차(월)
교육혁명 대장정 8일차에 동부팀은 청주에서 강원도 원주, 춘천으로 대장정을 이어갔습니다.
오전 8시부터 청주 분평사거리에서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서부 8일차(월)
서부팀은 충남 교육감 면담, 충남교육청 기자회견, 온양온천역 선전전, 갑을오토텍 설명회, 천안북콘서트를 이어갔습니다.
아침 10시에 김지철 충남교육감 면담을 가졌습니다.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고 교육혁명을 위해 함께 해줄 것을 의견표명하고 토론회가 지역에서도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교육혁명의제 협약서에 서명도 했습니다. 이로써 교육혁명의제 협약서에 세종, 충남, 충북, 전북 등 4개 교육감이 참여했습니다.
면담을 마치고 교육청 앞에서 지역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오후에는 3시에 온양온천역에서 선전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후5시엔 노조 파괴 공작, 부당노동행위로 악덕 사업주가 구속되고 노동조합이 치열하게 투쟁하고 있는 갑을오토텍 사업장을 방문해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저녁 7시에는 천안 전교조 충남지부 사무실에서 교육혁명토크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