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 11일차 9.8(목) 오전 활동정리] 부평역 선전전 후 인천교육감도 교육혁명 의제 추진에 합의서명했습니다.

 

[대장정 11일차 9.8(목) 오전 활동정리] 부평역 선전전 후 인천교육감도 교육혁명 의제 추진에 합의서명했습니다.

 

이제 대장정도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대장정 11일차 아침은 인천 부평역 선전전으로 시작했습니다.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20여명이 함께 해주셨네요.

 

선전전을 마치고 이청연 인천교육감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청연교육감도 선뜻 교육혁명의제의 내용과 추진에 동의하여 서명하였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서명에 참여한 여러 교육감과 함께 교육혁명의제의 실현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들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감 면담후에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일정을 포함한 남은 일정입니다.

 

 

●11일차 9.8(목) 인천→부천→서울대

14:00~14:50 부천과학고 설립 반대 기자회견 및 시장 면담 (부천시청)

14:50~16:00 도보순례 및 선전전(7호선 신중동역)

18:00 교육혁명콘서트 (서울대 본부 앞)

 

●12일차 9.9(금) 서울 국회-양재동-광화문-정동

08:30 아침 선전전(서대문역 4거리)

11:00 국회 기자회견(국회 앞)

11:30 국회 앞 주변 선전전

14:30 한광호 열사 농성장 간담회(양재동 현대본사)

16:30 416 세월호 농성장 간담회 (피켓팅) 광화문 광장

17:30 교육혁명 콘서트 및 보고대회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마지막 교육혁명 대장정 뒷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