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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일 금요일

[대장정 5일차 동서부팀] 전주, 익산, 대전과 대구에서 기자회견, 투쟁사업장 방문, 간담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대장정 5일차 9.2 활동 정리]
 
[대장정 5일차 동서부팀] 전주, 익산, 대전과 대구에서 기자회견, 투쟁사업장 방문, 간담회 진행했습니다.
 
<서부팀 5일차 9월2일>
 
서부는 전주 아침선전전, 전북교육청 기자회견, 김승환교육감 면담, 익산지역 단체 간담회, 대전교육청 기자회견, 대전지역시민단체 간담회 등을 이어갔습니다.
 
 
 
오전1030분에 전북교육청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11시에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면담했습니다. 김승환교육감은 교육혁명대장정조직위가 제안한 교육혁명 공동합의문에 교육감으로는 처음으로 흔쾌하게 직접 서명을 했습니다.
 
 
익산으로 이동해 오후130분에 민주노총 익산지부 회의실에서 익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감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를 마치고 대전으로 이동했습니다.
 
 




오후4시에 대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후5시에 대전지역 교육노동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고-대전교육청 기자회견문 http://edurevol.blogspot.kr/2016/09/blog-post_2.html>
 
 
 
<5일차 9월2일 동부팀>
 
동부는 아침선전전은 비가 오는 관계로 취소되었고 대구교육감 면담은 작은학교살리기운동본부 대표를 빼라고 해서 대장정 측에서 면담을 거부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라는 간판이 아까운 교육청입니다.
 


 
대구교육청 앞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오후2시에 경북대학교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한 후 경북대병원 주차관리요원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노조가입을 이유로 해고되어 300일넘게 농성중입니다. 작지만 투쟁연대 성금 전달했습니다. 전국 어딜가나 노동지옥 아비규환의 현실이 펼쳐져있네요.
 

 
오후730분에 전교조 대구지부 강당에서 교육혁명콘서트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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