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교육위기 극복 '2013 교육혁명전국대장정' 충북 입성 이틀째!!
제천에서 하루를 묵은 교육대장정 팀은 25일 9시30분 제천 청전동 주민센터에서 제천역까지 선전방송, 선전지, 부채 등을 나눠주며 대장정을 이어갔다.
제천역과 주변 시장에서 거점 선전전을 진행한 뒤 제일고 등나무 아래에서 간단한 평가회를 가진 후
충주로 이동했다.
충주에서는 충주 목행사거리에서 충주 합류팀과 간단한 인사를 한 후 충주시내까지 도보행진을 진행했고
시내 차없는 거리와 시장을 돌며 플랑과 피켓, 선전지와 부채 등으로 본격적인 선전전을 진행했다.
특히 방송차로 충주 시내를 돌며 교육혁명 대장정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는 안내 방송을 진행해 충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천에서 하루를 묵은 교육대장정 팀은 25일 9시30분 제천 청전동 주민센터에서 제천역까지 선전방송, 선전지, 부채 등을 나눠주며 대장정을 이어갔다.
제천역과 주변 시장에서 거점 선전전을 진행한 뒤 제일고 등나무 아래에서 간단한 평가회를 가진 후
충주로 이동했다.
충주에서는 충주 목행사거리에서 충주 합류팀과 간단한 인사를 한 후 충주시내까지 도보행진을 진행했고
시내 차없는 거리와 시장을 돌며 플랑과 피켓, 선전지와 부채 등으로 본격적인 선전전을 진행했다.
특히 방송차로 충주 시내를 돌며 교육혁명 대장정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는 안내 방송을 진행해 충주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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